왜 다른 업체들과는 다를까요? 저희가 봉사 단체라서? 인성이 너무 좋아서?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.
적어도 자녀의 입시를 망치지 않는다, 자녀의 능력을 120% 끌어올려 명문대를 보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?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.
평범한 입시컨설팅 업체들이 입시컨설턴트를 채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 왜 그들의 실적이 좋지 않고, 실력이 없는지 그 비밀을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.
학생의 미래를 맡길 입시컨설팅 업체를 찾고 계시는 분이라면, 이 글이 5천만원 이상을 아껴드릴 겁니다. 추가로 돈으로는 결코 환산할 수 없는 학생의 소중한 '3년'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켜드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.
제 교육철학과 함께 리베라입시컨설팅을 설립한 이유를 담아보려고 합니다. 다른 칼럼보다는 짧게 글을 썼으니, 입시컨설팅 회사 대표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잠깐 시간을 내주셔도 좋겠습니다.
말도 안 되는 제목같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. 그것도 '자주' 일어나는 일입니다. 올해에도 자소서 하나만을 바꿔서 서울대, 의치한, 고려대, 연세대, 인서울 대학 등의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수없이 많습니다.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제가 컨설팅했던 재수/반수생 학생들의 합격 케이스들을 통해 '자소서 불합격 포인트'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.
현재 리베라입시컨설팅 홈페이지에서 29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‘****’(제목) PDF의 내용을 4%정도만 공개해보려고 합니다. 이 내용만 완전히 숙지하신다면 생활기록부 세특에서 마이너스될 만한 부분은 모두 없애고, 플러스 요소만 남기실 수 있을 겁니다.
이 글만 읽으셔도 수시 합격 확률을 1.5배나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 20명의 학생 중에서 19명의 학생들이 ‘이것’때문에 수시전형에서 쓴 맛을 봅니다. 하지만 수시에서 불합격 결과 화면을 보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떨어진 이유를 알아채지 못합니다. 사람들은 ‘합격’ 사례에만 집중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‘불합격’ 사례들을 보며 더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. 불합격 사례 분석을 통해 얻어낸 ‘이것’을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.